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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GR 계산기

연평균 복합 성장률을 계산합니다

CAGR = (끝값 / 시작값) ^ (1/기간) − 1

📖 CAGR이 감추는 변동성의 함정 가이드 보기

CAGR 계산기

CAGR(Compound Annual Growth Rate, 연평균 복합 성장률)은 특정 기간 동안 투자나 매출이 매년 동일한 비율로 복리 성장했다고 가정할 때의 연간 성장률입니다. 공식은 CAGR = (최종값/초기값)^(1/기간) − 1이며, 시작값과 끝값만으로 계산되는 "평활화된" 지표라서 실제로는 연도별 성장률이 들쭉날쭉했더라도 CAGR은 그 기간 내내 일정한 비율로 성장한 것처럼 단순화해서 보여줍니다. 투자 성과 비교, 기업 매출 성장률 분석, 목표 성장률 역산 등에 널리 쓰이지만, 배당금이나 중간 현금흐름은 반영하지 않고 변동성(리스크)도 감추기 때문에 IRR·XIRR 같은 지표와 함께 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CAGR이란 무엇인가요?

CAGR은 시작값·끝값·기간(년)만으로 계산되는 연평균 복합 성장률입니다. 실제로는 연도별 등락이 달랐어도(예: 1년차 -30%, 2년차 +80%) 이를 매년 똑같은 비율로 복리 성장한 것처럼 "평활화"해서 하나의 수치로 보여준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CAGR 계산 공식은?

CAGR = (최종값 / 초기값)^(1/기간) − 1 입니다. 예: 1000→2000, 5년이면 (2000/1000)^(1/5)-1 = 14.87%. 이 식은 자연로그를 이용한 CAGR = e^(ln(최종값/초기값)/기간) − 1 과 수학적으로 완전히 동일한 값을 냅니다(거듭제곱과 지수함수는 같은 관계의 다른 표현이기 때문).

CAGR과 평균 성장률의 차이는?

산술평균 성장률은 각 연도 성장률을 단순히 더해 나눈 값이라 실제 결과와 크게 어긋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년차 +50%, 2년차 -50%면 산술평균은 0%로 "변화 없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100 → 150 → 75로 25% 줄어든 것이고 CAGR로는 약 −13.40%가 나와 진짜 손실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연도별 변동폭이 클수록 산술평균과 CAGR의 차이("변동성 손실")는 더 벌어집니다.

주식 투자 수익률에도 적용할 수 있나요?

예. 초기 투자금, 최종 평가금액, 투자 기간(년)만 입력하면 연평균 수익률을 CAGR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종값에 재투자한 배당금을 포함하지 않으면 실제 총수익률보다 낮게 나올 수 있고, 중간에 추가 매수·매도가 있었다면 현금흐름 시점을 반영하는 XIRR(내부수익률)이 CAGR보다 더 정확합니다.

음수 CAGR이 나올 수 있나요?

예. 최종값이 초기값보다 작으면 (최종값/초기값) 비율이 1보다 작아지고, 1보다 작은 수는 어떤 양의 거듭제곱을 해도 여전히 1보다 작으므로 CAGR은 자동으로 음수가 되어 감소율을 의미합니다. 다만 초기값이나 최종값이 0 이하이면 결과가 정의되지 않으므로, 이 계산기는 두 값이 모두 양수일 때만 계산합니다.

CAGR로 미래 값을 예측할 수 있나요?

예, 공식을 거꾸로 써서 미래값 = 현재값 × (1 + CAGR)^기간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앞으로도 매년 정확히 같은 비율로 성장한다고 가정한 것이라, 실제로는 특정 해에 급성장하거나 정체·역성장할 수 있어 과거 CAGR이 미래 실적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CAGR과 ROI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ROI(투자수익률) = (최종값 − 초기값) / 초기값으로, 기간과 무관하게 전체 기간의 총수익률만 보여줍니다. 반면 CAGR은 그 총수익을 기간으로 나눠 "연 단위"로 환산하므로, 투자 기간이 서로 다른 상품이나 프로젝트를 비교할 때는 CAGR을, 총 수익 규모 자체가 궁금할 때는 ROI를 써야 합니다. 두 지표를 함께 확인하려면 ROI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3년간 매출이 1억→1.5억이면 CAGR은?

(1.5/1)^(1/3)−1 ≈ 14.47%입니다. 단순 산술평균(3년간 총 50% 성장 ÷ 3 = 연 16.7%)보다 낮게 나오는 이유는, CAGR이 전년도에 이미 성장한 값 위에 또 복리로 곱해지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입니다(연 14.47%씩 3년 복리로 곱하면 정확히 1.5배가 되지만, 16.7%씩 3년 복리로 곱하면 실제로는 약 1.59배까지 초과합니다).